2026년 소상공인 새도약기금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사장님들이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환경 변화에 맞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중심의 정책 자금입니다.
단순히 빚을 탕감해주는 새출발기금과는 달리, 사업 모델의 혁신이나 업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세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지원 대상자 조건
새도약기금은 자생력을 갖추려는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합니다.
- 경영 개선 희망자: 최근 매출이 감소했거나, 저신용(NCB 839점 이하 등)으로 인해 시중 은행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
- 재창업 소상공인: 폐업 후 다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1년 이내인 사장님
- 업종 전환 준비자: 기존 사업 모델을 유지하기 어려워 유망 업종으로 전환을 꾀하거나, 인공지능(AI) 기반 매장으로 리뉴얼하려는 소상공인
2. 주요 지원 내용 (금융과 비금융의 결합)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 금리: 연 3퍼센트대 수준의 정책 금리 (기준 금리에 따라 변동 가능)
- 한도: 업체당 최대 7,000만 원에서 1억 원 (용도에 따라 차등)
- 상환: 최대 5년 (거치 기간 2년 포함)으로 설정하여 초기 상환 부담 최소화
경영 혁신 바우처 제공
- 자금 대출과 별개로 매장 환경 개선, 마케팅, 신메뉴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일부 지원합니다. 특히 AI 서빙 로봇이나 스마트 오더 시스템 도입 시 우선 지원 대상이 됩니다.
전문가 1대1 컨설팅
- 새도약기금 신청 시 전문가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무 상태와 영업 방식을 진단합니다. 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자금이 승인되므로, 경영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됩니다.
3. 2026년 새도약기금만의 특징: AX(인공지능) 연계
올해 새도약기금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시도하는 소상공인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줍니다.
- AX 우대 트랙: AI 기술을 도입하여 비용을 절감하거나 매출을 올리려는 계획이 확인되면 대출 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금리를 추가로 0.1에서 0.2퍼센트포인트 인하해 줍니다.
-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자금을 지원받은 사장님들에게는 AI 경영 도구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4. 신청 시 유의 사항
- 중복 지원 확인: 새출발기금을 통해 이미 원금 감면을 받은 분들은 신청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사업 계획서 작성: 단순 운영비 명목보다는 어떻게 사업을 개선하여 매출을 올릴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 때 승인율이 높습니다.
결론: 어떤 분들이 신청해야 할까요?
지금 운영하시는 사업이 힘든 것은 맞지만, 새로운 자금이 투입되고 사업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될 때 새도약기금이 최고의 도구가 됩니다.
반대로 지금은 신규 대출보다 기존 빚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면 새출발기금을 먼저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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