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비수도권 특화 소상공인 정책자금 종류
1. 지역 경제 활성화 자금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금입니다.
전체 정책자금 예산의 60퍼센트 이상을 비수도권에 우선 배정하는 원칙에 따라 운영됩니다. 인구 감소 지역이나 고용 위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일반 정책자금보다 0.2퍼센트포인트 정도 낮은 우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한도는 업체당 최대 7,000만 원까지입니다.
2. 지역 혁신가 유치 및 성장 자금
지방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로컬 브랜드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일반 소상공인 자금보다 한도가 높고 상환 기간도 유연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역 대학이나 연구소와 협력하여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 추가 가산점을 부여받아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3. 지방 소공인 특화 자금
비수도권에 밀집한 제조 기반 소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자금입니다.
기계 부품, 의류 제조, 수제화 등 특정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된 소공인에게 집중 지원됩니다. 노후 장비 교체나 스마트 공정 도입을 위한 시설 자금 용도로 신청할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원금 상환 유예 기간을 길게 설정하여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줍니다.
4. 민간 선결제 및 상생 금융 자금
지역 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과 협업하는 비수도권 소상공인을 지원합니다.
지역 상생 모델에 참여하거나 지역 내 기업들로부터 선결제를 받는 등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한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해 줍니다. 이는 지방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현금 흐름 개선을 돕기 위한 특화 상품입니다.
5. 비수도권 재기 지원 특례 자금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 소상공인의 폐업 방지 및 업종 전환을 돕는 자금입니다.
상권 쇠퇴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구도심 소상공인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매장을 이전할 때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이 자금은 특히 컨설팅과 연계되어 제공되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사업 방향을 재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수도권 사장님을 위한 핵심 팁
비수도권 전용 자금은 지역별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센터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지자체별로 정부 금리에 추가로 이자를 대신 내주는 이차보전 사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 시청이나 군청의 소상공인 지원 공고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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