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 보조금의 전환지원금(100만 원) 신설과 지자체별 예산 확정으로 인해 지역별 차이가 뚜렷해졌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바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지역별 지원금 현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전기차 보조금 구성 (국비 + 지방비)
전기차 보조금은 정부에서 주는 국비와 거주지 지자체에서 주는 지방비를 합쳐서 받게 됩니다.
- 국비 보조금 (최대 680만 원): 성능과 효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올해는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됩니다.
- 지방비 보조금: 지자체별로 적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600만 원 이상까지 천차만별입니다.
2. 지역별 지자체 보조금 현황 (승용차 기준)
2026년 1월 현재 확정 및 공고된 주요 지역의 지자체 지원금(지방비) 규모입니다. 지역에 따라 국비와 합쳤을 때 최대 400만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광역시 및 수도권
- 서울특별시: 약 150만 원 ~ 200만 원 (자치구별 추가 지원금이 있는 경우 최대 250만 원)
- 부산광역시: 약 250만 원 ~ 300만 원
- 인천광역시: 약 300만 원 내외
- 대구광역시 / 대전광역시: 약 300만 원 ~ 350만 원
- 광주광역시 / 울산광역시: 약 300만 원 내외
- 세종특별자치시: 약 200만 원 내외
도 단위 지역 (기초지자체별 상이)
도 단위 지역은 시·군별로 보조금이 다르며, 일반적으로 인구수가 적은 군 단위 지역이 시 단위보다 보조금이 더 큽니다.
- 경기도: 약 200만 원 ~ 400만 원 (수원, 성남 등 대도시는 낮고 가평, 연천 등은 높음)
- 강원도: 약 300만 원 ~ 450만 원
- 충청남도 / 충청북도: 약 300만 원 ~ 500만 원
- 전라남도 / 전라북도: 약 350만 원 ~ 600만 원
- 경상남도 / 경상북도: 약 300만 원 ~ 600만 원 (일부 지역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 약 350만 원 내외
3. 내 지역의 정확한 보조금 확인하는 법
지자체 보조금은 예산 소진 속도에 따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실시간 잔여 물량과 금액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접속
- 보조금 지급현황 조회 메뉴 클릭
- 거주하는 시·도 및 시·군·구 선택
- 내가 사려는 차종(스타리아 EV, 아이오닉 등) 검색 후 국비+지방비 합산액 확인
4. 2026년 보조금 수령 팁
- 전환지원금 챙기기: 3년 이상 탄 내연차(경유, 휘발유)를 팔거나 폐차하면 무조건 100만 원을 더 받습니다. 가족 간 거래(직계존비속 제외)도 증빙만 되면 가능하니 꼭 챙기세요.
- 거주지 조건 확인: 보통 보조금 공고일 기준 1~3개월 전부터 해당 지역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사 계획이 있다면 신청 시점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 스타리아 EV 특전: 일반 승용차보다 보조금 규모가 훨씬 큽니다. 지자체에 따라 국비와 합쳐 최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가까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역도 있으니 승합차 구매 예정자라면 지자체 공고문을 세심히 살펴야 합니다.
이 글이 도움 되셨나요?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별 예산 소진이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 계획이 있다면 지금 바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거주 지역의 잔여 물량을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