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드디어 땡배달 서비스 오픈

그동안 땡겨요 배달앱이 반쪽짜리였다면 이젠 완전체가 되었다. 현재는 일부 지역에만 실시 예정 중이다. 주문과 배달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면 현재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좀더 경쟁적으로 나아갈듯 싶다. 그렇다면 이걸 통해서 자영업자들이 이득이 발생하고 수수료 차이를 두고 점차 두 플랫폼을 벗어나게 될듯 싶지만 소비자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현재 두 배달앱 업체는 이미 상권이 형성이 되어 다양한 시스템을 이뤄지고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와 회원모집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맹점주는 이득이지만 소비자들이 이용시 이탈을 최대한 막아야 하는데 그의 대한 대안이 있을까?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는 플랫폼 안에 OTT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이 다른 쪽으로 가지 못하게 묶어두고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이 배달서비스 문제만이 아니라고 본다. 땡겨요 경우는 아직 초기단계라고 볼수 있고 이 두업체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솔깃할 수 있는 다른 제안이 있어야 한다.

현재 서울페이플러스는 지역상품권 이용한 소비자 한해서 할인 또는 페이백을 해주고 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어 이를 극복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한정된 지역구의 예산과 각 지역마다 발급되는 상품권을 전체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통일이 되야 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것만 해도 서울페이, 제로페이가 있고, 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상품권 각각 다른 기관에서 따로국밥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제도로 만들거 전무 없애고 다른 구매방식 하나로 통일 시켜 사용 할 수 있게 해야된다.

쿠팡 이츠와 배달의민족은 하나의 플랫폼이 통일 되어 운영되고 결재회사들만 다양하게 등록 되어 있지만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이 고정적으로 되어 있으며 결재 되는 연결 방식은 하나로 통일 되었다고 본다.

앞으로 땡겨요와 땡배달이 살아남으려면 거대한 배달앱들이 하는 시스템과 동일하게 성장해야만이 소비자들이 사용 할 수가 있어야 한다. 설령 이것을 운영하기 위해 국가자금을 활용하게 되면 향후 문제가 계속 발생 될 수가 있다. 그건… 배달기사님들이 준 공무원 수준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일정 분야에만 개입하고 남어지는 시행사 할 수 있게 만들어야 3파전 경쟁구도로 만들어 가질 것이다.

현재 각지역마다 흩어져 있는 배달플랫폼을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다면 예산낭비가 될수 있다는 점 알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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